우연히 들렀다가, '내가 모르고 있는 좋은 책들이 참 많구나' 하며 한참을 둘러본 사이트 입니다.
http://www.laborsbook.org/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이유로, 늘 대형 서점을 통해서 책을 소비하는데, 그러는 사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얼마나 좁아지고 있는지 느끼게 해주는 사이트였습니다.
불어권에 있는 절판된 좋은 책들을 찾아 기부하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절판된 책들의 목록을 뽑아보면, 우리가 포기하고 버린것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안에서 여전히 귀중해 보이는 책들을 발견할 때 마음이 아려오는 것은 아마도 그래서 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