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0일 금요일

문재인이 조용하면 안철수도 조용하다.

언론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묘한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문재인이 잠잠하면, 안철수도 덩달아 잠잠하다.

김종인 비대위 체제와 호남 전격 방문, 호남에서 총선 참패라는 일련의 사건 이후, 문재인이 보

이는 모습은 "잠잠"이다. 세과시나 흥행 몰이식 방문이 아니라, 잠행처럼 일정을 공개하지 않

는 전격적 방문, 거기에 '진정성'을 담으려는 행보다.

그러다보니, 언론을 타는 빈도수가 매우 감소했다.

그럼, 안철수는?

이상하게도 안철수 역시 조용하다. 원래 존재감이 없는 puppet에 불과했지만, 맞상대로 띄워

제거해야 할 문재인이 조용하니 얘도 조용하다.

이 즈음에서 한 가지가 확실해진다.

문재인을 죽여야 하는 애들의 실체가 드러난 셈이다.

1. 호남의 반문정서, 호남 홀대론, 친노 패권주의 등을 이용해 문재인-안철수 양자 구도를 만든다. 그러면, 호남에서 묻지마 안철수 투표를 해서 문재인을 떨어뜨린다.

2. 문재인을 민주당 후보자 경선에서 떨어뜨려서, 대선 후보 흥행을 막는다.

3. 그래서, 역시 안철수는 문재인이 없으면 내세울 거리가 하나도 없는 바지 사장에 불과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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